삼성종합화학이 23일 대산석유화학단지의 대산항 앞바다에서 태안 해양경
찰서와 공동으로 해양오염사고에 대비한 대규모 "민.관합동해양오염방제훈
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벙커C유 20 이 해상에 유출된 상황을 가상,유출원에 대한 응
급조치및 복구,유출유 확산방지를 위한 오일펜스설치 부유물수거 유처리제
살 포및 처리등 순으로 실시됐다.
이 훈련에는 함정 경비정등 선박6척,분무기 5대,삼성이 자체설계 제작한
1.2 짜리 오일펜스설치기기등 각종방제및 지원장비와 방제인력 1백50여명
이 동원됐다.
삼성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사시 해양오염초동방제능력을 확보,대산 인
근 해역의 환경을 보호에 전기를 마련할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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