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은 앞으로 3년에 걸쳐 환경보전형 농업기술을 공동연구키로
했다.

농촌진흥청은 10일 한.일간의 환경보전형 농업기술 공동연구 사업의 조인
을 위해 일본대표단이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방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또 이날 오후 농진청 회의실에서 일본국제협력사업단 관계
단과 한국측 공동연구 참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농업 공동연구 20주
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년간의 한일 농업공동연구사업을 보면 지난 74년6월부터 82년3월
까지 8년에 걸쳐 ''작물안전다수성 신품종육성''에 관한 시험연구사업을 수
행해 수량이 많고 병해충에 강한 작물의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우리나라의
주곡자급달성과 작물의 생산성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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