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일 규 <한국개발리스 사장>

"리스산업은 시대의 변화나 산업의 흐름을 가장 앞서 읽어내야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강일규 한국개발리스사장은 "일본에서는 인공위성까지 리스로 구입할
만큼 가장 첨단을 걷는게 리스산업이지만 첨단은 아닐지라도 기업이나
국가의 발전단계에 따라 필요한 상품을 제공(리스)하는것도 중요하다"며
"영업대상을 찾는데 이제 국경은 사라졌다"고 말한다.

지난 91년부터 3년간 아시아리스협회장을 맡았고 현재도 IFC자문회의위원
으로 일하는등 리스산업의 국제화에 관심이 많은 그는 "동남아는 아직
마진율도 높고 개척여지가 많은 시장"이라며 현재 해외투자액이 총자산의
1%선이지만 앞으로 더욱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북한이 개방되면 설비투자는 물론 기차 배등 기본적인 교통시설을
확충하는게 급선무가 될 것"이라며 "국내 리스산업으로서는 커다란 시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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