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직접 협력업체의 고충을 처리한다" 박수환럭키금성상사사장은
3일 카오디오 전문생산업체인 카멘전자(사장조경호)의 서울 망원동 본사와
파주공장을 잇달아 방문,관계자들로부터 거래상의 개선점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종합상사사장이 비계열사 협력업체를 직접 방문해 애로사항을 수렴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럭키금성상사는 이번방문에서 제기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해서는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경영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럭키금성상사는 올해부터 중소기업 지원기금 1백억원을 조성,무역부문 우수
협력업체에 대해서는 시중은행 대출금리의 80~90%수준으로 자금을 지원해주
고있으며 지난3월부터는 사장직속으로 전담기구를 두어 전용전화와 팩시밀리
를 통해 접수한 협력업체의 제안과 애로사항을 여과없이 사장에게 직접 전달
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