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사들은 신용카드 결제일 단축과 함께 현금서비스 수수료율도
5월1일부터 인하한다.
21일 신용카드업계에 따르면 비씨,국민카드 등 국내 신용카드사들은
정부가 최근 물가안정을 위한 시중 통화량 조절의 한 방법으로 카드 사
용후 결제일까지의 기간을 기존의 26-56일에서 22-52일로 4일 줄임에
따라 현금서비스 수수료율도 부분적으로 내리기로 했다.

국민신용카드는 종전 현금서비스 수수료율이 이용 기간에 따라 이용액
의 1.7-2.8%였으나 오는 1일부터는 1.5-2.7%로 인하했고 수수료율 적용
단계도 6단계에서 7단계로 세분화했다.
비씨카드는 기간별 구분을 8단계에서 7단계로 줄이고 수수료율도 기존
의 1.3-2.7%에서 1.3-2.6%로 인하했으며 삼성신용카드는 2.5-2.9%를 2.4
-2.9%로 하한선을 0.1%포인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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