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 국민 한사람당 철강 소비량은 6백6kg으로 세계
4위였다.
16일 한국철강협회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조선, 자동차 등 중화학
공업의 경기호조로 지난해 철강소비가 크게 증가, 1인당 철강소비
량이 92년의 5백30kg에 비해 14.4% 늘어났다.

지난해에 1인당 철강소비량이 가장 많았던 국가는 사회간접자본
투자가 많은 싱가포르로 1천2백60kg이었고 대만이 1천24kg,일본
6백76 그 다음이 한국이었으며 북한은 3백28kg이었다.

한편 철강생산량은 92년의 2천8백10만t에서 지난해에 3천3백만t
으로 증가, 생산량이 전년에 비해 27%나 감소한 우크라이나를 제
치고 세계 7위에서 6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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