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현대상선 유공해운 범양상선 고려해운등 11개 국적선사들이 올해
배정된 BBC(국적취득조건부나용선)자금을 이용해 신조선박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운항만청은 최근 관련선사 실무자 협의회를 열어 국적선사들이 외자를
도입해 선박을 건조하는 BBC자금의 올 한도액 4억8천만달러에 대한 배분및
실수요자 선정 원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박확보 방안을 마련,12일
발표했다.

해항청의 발표에 따르면 올 BBC자금은 중소형선사와 한국전력 발전탄
운반선2척 확보에 각 1억달러씩,대형선사에 나머지 2억8천만달러가
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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