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대표 박성수)가 농수산물 유통을 겸한 디스카운트스토어 사업을
전개한다.
11일 이회사는 의류등 재고상품처리 및 농수산물 직판을 위해
주력사업의하나로 할인매장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고 밝혔다.
명칭이 "2001아웃렛"인 이매장은 인지도 있는 브랜드의 이월상품 및
공장B품을 유통단계 축소와 박리다매를 통해 값싸게 공급하는 절약형
백화점형태이다.
이회사는 이달말 서울 당산동에 지하1층 지상3층 연건평 1천1백평
규모로 첫매장 건물을 완공,4월7일 개설하며 연내 경인지역에 3개를
오픈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부도심 농어촌 해외등지에 할인매장을 늘려나갈 예정이다.
이회사는 1천여개 우수업체를 선정,심사를 통해 우량품을 입점시킬
계획이며 대상품목은 의류 잡화 생활용품 농수축산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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