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우가 북미시장에 대한 자동차부품수출을 크게 늘리고있다.
(주)대우는 10일 최근 미국 디트로이트시에서 열렸던 세계최대규모의 자동
차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부품 종합전시회인 새쇼에 참가,현지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가진결과 올해 5천만달러상당의 자동차부품을 북미지역에 수출
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시장에 대한 수출실적 2천5백만달러보다 배정도 늘어난 것
이다.
(주)대우는 지난91년부터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북미지역에 자동차부품을
수출,미국 포드사와 크라이슬러사에는 91년부터 DC모터와 시트트랙등을 공
급해 오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GM사에 밸브와 스위치등 전기장치제품을 수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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