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간 무한경쟁 시대의 선진 고객관리 개념인 사전서비스(B/ S)제도가 국
내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각 판매부와 제철소 품질관리팀, 산업
과학기술연구소 소속의 3백명으로 최근 고객전담팀을 만들어 회사가 선정한
1백여개의 대상업체를 직접 방문, 애로사항을 듣고 필요한 서비스를 현장에
서 즉시 제공하고 있다.
또 수요변화에 따른 신제품 공급요구 등 현장에서 해결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객전담팀을 총괄하는 제품기술부와 협의를 거쳐 타당성 여부를
결정, 이를 해당업체에 통보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