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김형철특파원]진로가 일본에서 한국소주붐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해 진로의 대일수출실적은 8백70만병(72만상자)으로 92년대비 40%나 급
증했다.
대부분의 한국상품이 일본에서 고전하는현실에비춰볼때 특기할만한 일이다.
진로는 지난해 일본에 정통한정식집 "진로"를 개점한데 이어 이달부터는
통신판매시장에도 진출,화제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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