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적극적으로 뒷받
침하기 위해 해외상설매장 설치 등 각종 국제화 지원전략을 마련
중이다.
5일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올해를 중소기업 국제화의 원년으로
삼아 국제화 담당임원직 신설,해외 상설공동매장 설치,대기업을
통한 해외 정보망 구축 등 각 분야에 걸쳐 중소기업의 국제화를
위한 지원 시스팀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1,2부 홍보실,국제부 등 4개 부서를 총괄해온 조사담당임원
의 업무를 분화,국제부 업무를 확대해 이를 관장할 국제담당임원
직을 신설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기구 개편을 단행할 작정이다.
해외 공동판매사업의 하나로 기협을 중심으로 개별 업종별 협동
조합이 결합해 해외전시장을 설치하기로 하고 1차로 연내에 미국
뉴욕에 중소기업 제품 상설전시장을 개장하는 방안도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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