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최고 1백만원의 보험료를 낼수있는 고액생명보험상품이 나왔다.
제일생명은 3일 올해부터 공제한도가 크게 늘어난 개정상속 증여세제를
활용하기 위해 월보험료를 35만-1백만원으로 고액화해 저축기능을
극대화시킨 VIP노후복지보험을 개발해 시판한다고 밝혔다.

이상품은 암보장을 특약으로 부가시켜 가입자의 보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고 만기시 연금으로 전환할수 있도록 설계돼 가입자의 저축 보장
노후설계등 3가지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다.
특히 금융실명제이후 관심이 높아진 세제혜택(상속 증여세)을 전액면제
받을수 있는 한도까지 보험료납입료를 늘렸다는 점에서 의사 변호사등
전문직종 종사자와 자영상인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예컨데 45세남자(배우자와 자녀2명)가 10년만기의 이상품을 가입하고 월
1백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만기시 1억9천6백91만원에 배당금을 축가해 받고
이를 종신연금으로 전환할 경우 매년 2천2백만원의 연금을 받게 된다. 또
계약자가 보험기간중 각종재해로 사망하면 1억원의 사망보험금에 책임
준비금이 지급되며 암에 걸렸을 때는 1천만원,사망시에는 7천만원의
보험금이 각각 나온다. 재해 장애시에는 등급에 따라 5백만-3천5백만원의
보험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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