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는 일저이간 동안의 수익률로 평가된다. 사람들은 한해가 저울면
글해의 시장수익률과 자신의 수익률을 비교해 본다. 지난간 것은 돌이켜
보면 대부분은 만족을 하기보다 후회를 많이 한다. 지나간 것은 쉽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에 대한 지나친 집착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오히려
과거의 투자실패에 대한 교훈을 진정한 자기의 것으로 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세는 항상 변화한다. 다음 장세에서는 어떤 종목군이 주도주로
부상할지 확신할수 없으므로 고정관념을 버리고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하다. 분명한 것은 주가 속성상 적어도 일년에 한두번은 큰 장이
선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