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점포장공모제"가 은행권에 확산되고있다.
조흥은행은 27일 56개대형출장소의 출장소장을 행내공개모집을 통해 임용
키로하고 29일까지 신청을 받고있다고 밝혔다.
출장소장공개모집에 응할수있는 사람은 91년8월부터 93년1월사이에 승진한
2급직원이다. 모집대상은 전국1백8개 출장소중 지점의 관할을 받지않는 56
개독립출장소장이다. 소속부서장과 영업본부장추천을 받아 신청하면 내년초
정기인사때 희망한 출장소에 발령내게된다.
점포장행내공모제를 실시하기는 장기신용은행에이어 조흥은행이두번째이다.
장기신용은행은 지난23일 내년초에 개점할 서울대치역지점장을 행내공개모
집을 통해 발령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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