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은행은 최근 취약한 점포망의 확충과 정부의 경기활성화를 위한 2차례
에 걸친 금리인하로 수익성은 다소 악화되었으나 전환 2년만에 수신고
5조원을 넘어서는 높은 외형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내년 1.4분기중 5백억원의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금
조달코스트가 낮아져 94년 EPS(주당순이익)는 20%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
또한 이은행의 강점은 신설은행으로서 경영합리화가 가능하고 부실채권
규모가 적다는데 있다.

UR타결후 금융기관의 대형화 국제화추진이 예상되며 MMC(시장금리연동부
정기예금) 상품허용, BIS(국제결제은행) 기준도입(일본의 경우 이 기준
도입으로 보유주식 싯가평가허용으로 10배에 가까운 폭등세를 보인바 있음)
가능성도 높아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