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22일낮 청와대에서 김수환추기경등 각계원로 12명과 오찬
을 함께 하며 국정운영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오찬에는 김추기경외에 김희집고려대총장 윤후정이화여대총장 이세중
대한변협회장 김상하대한상의회장 김선도광림교회목사 조용기순복음교회목
사 서의현조계종총무원장 서정주시인 김성태서울대명예교수 손기정한국올림
픽위원회 상임고문 서영훈정사협상임공동대표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