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가지수는 해마다 1월중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던 것으로 나타
났다. 또 1월중에 가장 두드러진 주가상승을 보인 종목군은 2부소속의 중소
형 저가주로 조사됐다.
고려경제연구소가 21일 지난 80년이후부터 올해까지 종합주가지수상승률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종합주가지수는 1월달에 평균 3.77%가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
또 최근 2개년도의 1월중 종목군별 주가움직임을 살펴보면 시장소속부기준
으로는 92년에는 상승률이 비슷했으나 93년에는 1부종목이 9.19% 상승한데
비해 2부종목은 19.06%나 올랐다.
자본금규모별로는 중소형주가 92,93년에 각각 24.91%, 15.05%의 상승률을
기록, 대형주 10.62%, 7.39%보다 2배이상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가격대별 1
월중 주가는 2개년 모두 1만원대미만의 저가주가 20%를 넘어서는 상승률을
보이는등 가격대가 낮을수록 상승률이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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