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20일 학계 언론계 광고계등 민간인 7명과 공보처직원 2명등 모두
9명을 종합유선방송국허가 심사평가위원으로 위촉했다.

공보처는 외부청탁을 방지하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평가위원의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평가위원들은 이날부터 외부와 교신이 단절된 비밀장소
에서 합숙평가작업에 착수했다.

심사평가위원장은 당초 이원종 공보처차관이 맡도록 돼 있었으나 이차관
이 심사의 공정성을 위해 위원장직을 고사,위원들중 박영식변호사가 호선됐
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