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문화등 전반에걸쳐 21세기 우리나라의 모습을 총체적으로
전망하면서 한국과 한국인의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전반적인 미래예측에 앞서 우선 현재 정상궤도에서 이탈,지체현상을 빚고
있는 원인분석과 해결책을 모색한 이책은 우리의 현주소파악을 위해 23개
사회개발 지표들을 선진 각국과 비교 설명하고 있다.

이어 오는 2000~2035년사이에 일어날 변화의 모습을 탐색한 저자는 21세기
후기산업사회의 양상을 폭넓게 예측하면서 한국사회에 미칠 구체적 파장
변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탐색적 시나리오에서 저자는 중요한 가설을 제기하고 있는데 여러가지
지표상의 정황으로 볼때 한국은 2005년까지 선진국에 진입하거나 적어도
선진국 진입 터전을 마련하지 못하면 재기불능의 위험에 빠질 수 있다고
역설하고 있다.

21세기 한국사회의 모습은 어떤 것이며,또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야
하는가에 의문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위해 쓰여진 이책은 각종 지표외에도
4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쓰여졌다. 현재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는 세계미래학회 로열 멤버이기도
하다.

<하인호저 고도컨설팅그룹간> (2백26면 4천5백원)(71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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