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개혁에 최선"...KNCC 성탄절 메세지
통해 "인내와 용기를 가지고 공동의 선을 위해 민주화개혁에 최선을 다
하자"고 촉구했다.
그는 또 쌀시장개방과 관련, "쌀을 강대국에 의존하게된다면 이는 식
량안보차원에서도 중대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쌀의 자급자
족은 끝까지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총무는 이어 "예수께서는 우리민족을 하나로 통일시킬 것을 확산한
다"며 "우리는 핵무기도 팀스피리트훈련도 어떠한 명분의 전쟁도 거부하
고 민족공동의 선과 구원을 위해 굳게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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