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대한 기업들의 노력이 날로 치열해지고있는 가운데 (주)태평양이
정보기술 교육센터를 개설,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태평양 본사건물 옆 성원빌딩 2층에 자리한 이센터는 486급 PC60대를
비롯,각종 최신기자재를 갖추어놓고있으며 앞으로 사내임직원을 대상으로
컴퓨터를 이용한 다양한 정보기술 교육을 하게된다.

또 이벤트행사의 하나로 이번 겨울방학 기간중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실도 열 계획이다.

이날 개설식에서 한동근사장은 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센터가
태평양의정보화작업의 중심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태평양은 이번 정보센터가동으로 그동안 각사업부서에서 시스템사업부에
맡겼던 정보테이터분석등 각종 정보업무를 현장에서 즉석 처리할 수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내년에 부가가치통신망사업에도 뛰어들 예정인 태평앙은 전직원에게
정보마인드 형성을 통해 결재서류없이 컴퓨터통신을 이용한 신속한
의사결정제체의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고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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