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1년7월부터 발행된 고객주문 공중전화카드의 총발행량이 1천만장을
넘어섰다.
2일 한국통신카드 에 따르면 고객의 요구에 따라 발행하는 주문전화카드의
발행량이 올들어 지난 11월말 현재 9천1백여종에 5백만장을 넘어 지금까지
1만2천8백여종에 1천만장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주문카드 발행 첫해에는 5백90여종 1백44만장, 92년에는 3천1백여종 3백47
만장이 팔려 올들어 발행량이 지난해보다 44% 증가한 것으로 니타났다.
판매액은 91년 41억여원, 92년 76억여원에서 금년에는 11월까지 1백46억원
으로 증가, 작년에 비해 92%나 늘었으며 연말까지는 1백60억원에 달할 전망
이다.
고객들의 주문경향을 보면 기업체에서는 기업홍보나 상품판촉등을 위해 한
번에 1만장 이상 대량주문하고 있으며 개인들은 명함용이나 결혼등의 답례
품으로 2천장이하의 소량을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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