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내년부터 주택을 한 채 이상 직접 지어서 임대 해줄경우
5-10년후에 양도소득세를 50-1백% 감면하고 종합토지세를 분리과
세하며 택지소유상한제 규제대상에서 제외시켜 주기로했다.
그러나 신축 주택을 매입해 임대할 경우는 부동산투기 억제 차원
에서 양도소득세 감면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
1일 건설부에 따르면 주택건설을 촉진시키는 방안의 하나로 추진
중인 ''임대주택법''개정작업과 관련, 이 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돼 내년부터 시행되면 그에따른 후속조치로 각종 세제관련법
령을 개정해 주택임대사업자에 대해 양도소득세감면 등의 혜택을
부여키로 재무부와 합의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