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그룹들은 신입사원들이 개인주의 경향이 뚜렷한데다 어려운 일에 직면했
을 때 쉽게 포기하는 등 일에 대한 추진력이 약하다고 보고 신입사원들에대
한 교육을 크게 강화키로 했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현대,럭키금성,대우 등 대부분의 그룹들은 올겨울
의 신입사원 합숙 교육기간을 지난해 겨울보다 크게 늘리는가 하면 교육방법
도 기존의 강의 청취에서 직접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보색토록하는 방
식으로 바꿀 계획이다.

현대그룹의 경우 정세영 회장의 교육강화 지시에 따라 신입사원데 대한 합
숙연수를 기존의 13박14일에서 20박21일로 1주일정도 늘려 12월초부터 실시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