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29일 도내 57개 검문소를 33개로 줄이고 검문소 1백30명
의 경찰관, 전.의경을 지파출소로 배치해 민생치안에 투입하는 등 검문소
운영과 명칭을 개선해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경찰은 도내 57개 검문소 중 과천의 남태령, 안산의 목감 작전검문소등 5
개 경찰단독검문소의 명칭을 지파출소 산하 경찰초소로 바꾸는 한편 인원도
8~9명에서 2~3명으로 줄여 상주시키기로 했다.

경찰은 또 부천의 역삼, 성남의 이매.판교검문소 등 3개 검문소를 완전 폐
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