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가구업체들이 인력을 크게 줄이고 있다.

29일 가구업계에 따르면 보르네오가구 동서가구 현대종합목재 한양목재 삼
익가구등 대형 가구업체들은 최근 1~2년새 인원을 최고 20%까지 줄이는등
인력을 감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몇년새 인건비가 급등한 반면 경기침체는 지속돼 많은 인력을
보류하고선 경쟁력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해서이다.

이에따라 자동화투자를 확대하는 대신 신규채용을 중단하고 조직을 통폐합
하는 방법으로 인력을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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