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김희영기자] 경기도 평택경찰서는 24일 올 임금협상 문제로 노사분규
중인 쌍용자동차(대표 손명원 경기도 송탄시 칠괴동 150의3)노조의 배범식위
원장을 비롯한 상집위원회간부 14명에 대해 이날 정오까지 출두하도록 요구
했으나 노조간부들은 이를 거부했다.

수원지검과 평택서는 이에따라 이들이 재출두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
구인해 지난 22일 쌍용자동차측이 노동부를 경유,배위원장등 14명을 업무방
해및 폭력행위 노동쟁의조정법위반혐의로 고발한 부분을 조사해 혐의가 드러
나면 이들을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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