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증권이 대구시지하철이 발행하는 엔화표시채권인 50억엔규모의 사무라
이채 발행에 간사단으로 참여한다.

23일 고려증권은 동경지점이 지난달 25일 납입한 포항제철의 사무라이채(2
백65억엔규모)발행에 간사단으로 참여한데 이어 오는 30일 납입예정인 대구
시지하철의 사무라이채발행에도 일본의 노무라증권등과 함께 간사단으로 참
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