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안 태국총리=아태지역 경제전망을 할때 가장 염두에 둘 것은 이지역이
가진 다양성이다.태국은 선진국과 개도국과 모두 경제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그러나 한가지 우려되는 것은 아태지역이 경제성장은 높은 편이지만 경제
성장의 혜택이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고 있는 점이다.
산업과 농업부문간의 소득격차가 큰데,이를 장기적인 안목에서 풀어가야
한다.
<제2회의 (국내및 지역적 우선과제)>
*김영삼 대통령= 취임이래 <신경제>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신경제>는 과거 정부주도의 경제운영에서 벗어나 국민의 참여와 창의를
바탕으로 하는 경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다.
한국의 신정부는 특히 개방화와 국제화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이 투자가능한 분야를 대폭 확대하
고 외국인의 토지소유를 허용하는 한편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북한 핵문제 해결의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본다.
북한이 협력만 하면 모든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용의가 있다.또 여건
이 형성돼 북한이 APEC에 참여할 수 있는 시기가 빨리 오기를 기대한다.
*오 싱가포르총리=APEC은 무엇보다 역내 국가들에게 직업을 창출할 수 있
는 역할을 해야 한다.
지금 아태지역내 선진국에서는오히려 실업률이 높은 상황이다.
싱가포르는 특수하게도 오히려 노동력이 부족하다.
전 노동인구의 15%가량을 외국인에 의존하고 있다.
노동집약적 산업은 계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따
라서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직업훈련과 재훈련이 필요하다. 아태지역의
젊은 근로자들에게는 초기부터 투자하여 고수준의 기술숙련자를 많이 만들
어내야 한다.
싱가포르가 볼때 중국에게는 위협이 아니라 기회이다.
싱가포르는 해외투자를,직업이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자본이 중국으로 이
동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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