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추곡수매대책위(위원장 이희천의원)는 18일 국회에서 전국 15개
농민단체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추곡가 3% 인상과 9백만섬 수매안
을 철회시키기 위해 공동투쟁키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