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음성 불로 투기소득 혐의자 1백95명과 귀금속및 외제가구등 호화
사치품 구입자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다.

17일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 10일부터 서울 부산 경인동 전국7개 지방국세
청에서 부동산 투기등으로 음성 불로 투기소득을 올린 혐의자 1백95명을 대
상으로 한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갔다"면서 "귀금속및 외제가구등 호화사치품
구입자에 대한 자금출처 조사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음성 불로 투기소득 혐의자에 대한 조사기간은 40일
간이며 7개 지방청 소속 54개 부동산투기조사반 2백98명이 투입됐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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