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만여명이 응시한 제2차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6일 오전 9시부터 전국 51
개 시험지구 6백64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2차 시험은 1차때와 마찬가지로 단편적 지식보다는 고차적인 사고능력을 측
정하도록 출제됐으며 난이도도 1차와 비슷한수준을 유지했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이 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높아진 것을 감안하
면 2차시험의 평균성적은 1차보다 다소 올라갈 것으로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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