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대중국 자동차수출증가와 관련 중국전역에 부품공급체계를
갖추기로했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는 중국내 북경 천진 심양 영성등 15개 현대지정 정
비공장 사장과 부품담당자들을 초청, 최근 서울본사및 울산공장에서 중국부
품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현대자동차는 중국에 신속한 부품공급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정정비공장간 정보교환을 활성화해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