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정책금융을 제외한 모든 여신금리와 2년이상수신금리를
금융기관이자율적으로 결정하는 2단계금리자유화가 시행된다.

이에따라 은행대출금리는 우대금리기준으로 종전보다 최고 0.75%포인트
수신금리는 최고 1%포인트 까지 오르게 된다.

보험사들도 대출금리를 0.5-1.5%포인트씩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단자사들은 어음할인금리를 오히려 0. 4%포인트 낮추기로 했으며
상호신용금고는 당분간 현행금리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이번 금리자유화에 따른 금리조정으로 기존대출은 새로 바뀐 금리가
적용돼금리부담이 높아지게 되며 자유화이전에 가입한 예금은 기존금리를
적용받게 된다.

또 국공채와 통화채,2년미만 회사채와 금융채도 실세금리로 발행하게 된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