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소득및 부동산소득에 대한 소득세중간예납이 11월에 실시된다.

31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소득세
중간예납대상자에게 세액을 결정, 통지하고 16일부터 30일까지 납부받는다.

현행 세법에선 소득세를 매년 5월 한달동안 납부토록하고 있으나
연간소득에 대한 세금을 한번에 낼 경우 부담이 크기때문에 사업소득
부동산소득에 대해서는 중간예납제도를 두어 지난 한해 동안에 낸 소득의
절반을 11월에 내도록 하고 있다.

국세청은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을 초과할때는 초과액의 50% 이내의
금액을, 1천만~2천만원이내일때는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납부기한
경과후 45일이내(내년 1월 15일까지)에 분납할수 있도록했다.

특히 개인사업자의 경우 판매격감이나 재고누적, 관련기업의 부도나
휴폐업으로 자금사정이 어려운때는 납기연장과 징수유예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해주기로 했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