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위암 장지연선생(1869~1921)을 기리는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부는"11월의 문화인물"로 위암 장지연선생을 선정하고 이를
기념하는 각종 문화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위암 장지연선생은 일제시대 국권회복에 평생을 바친 언론인.

>> 위암 장지연의 달"문화행사 <<

<>시상및 세미나
제4회 위암장지연상시상식(1일 프레스센터국제회의장)
학술세미나(1일 프레스센터기자회견장)

<>전시 및 공연
장지연선생 유품 전시(22일~12월4일 국립중앙도서관 전시실)
특별국악공연(11월중순 예정 국립국악원 소극장)

<>방송 및 문화탐방
다큐멘터리인물탐구(17일 문화방송)
특별대담프로(11월중순 KBS-TV)
인물한국사(24일 EBS)
라디오다큐멘터리(20일 KBS라디오)
문화유적지탐방(13,14일 경남 마산시 현동 독마산묘쇼)

<>출판 및 기념행사
기념논총 발간(1일 "위암 장지연의 사상과 활동"2천부)
위암 장지연 전기 발간(1일 3천부)
아동용 전기발간(6월10일 "문화부가 가려뽑은 인물이야기" 권10 장지연편)
포스터 소식지배포(1일 각2만부)
묘역 정화사업 추진(10월25일~11월13일 마산시 현동 독마산 묘역)
추모문화제(25,26일 경북 상주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