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미가 관할세무서에 담보로 제공한 삼미종합특수강 주식 34만5천주가 주식
시장에 매각된 것으로 밝혀졌다.

삼미측은 19일 법인세연장으로 삼성세무서에 담보로 맡긴 삼미및 김현철회
장 소유주식 34만5천주가 지난 9일 11일 12일 사흘동안에 걸쳐 시장을 통해
매각됐다고 밝혔다.

삼미는 지난 7월말 상반기가결산에 따른 법인세자진중간예납기한이 끝나 2
개월 연장신청을 했으며 삼성세무서측은 삼미측에 채권담보를 요청했었다.

이에따라 삼성세무서측은 지난 9월말 연장기간이 끝나고 삼미측이 현금납부
를 포기함에 따라 이회사의 동의를 얻어 담보주식을 매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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