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도 시중은행들처럼 정년전에 미리 퇴직하는 명예퇴직제도를 도입할 방
침이다.
19일 한은관계자는 "조직의 활성화를 꾀하고 인사적체를 해소하기위한 방안
으로 명예퇴직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내에 신청을 받겠다"고 말했다
명예퇴직제도란 정년을 앞두고 미리 사표를 내는 것으로 이들에게는 퇴직금
과 정년까지의 기간을 감안한 보상금이 주어진다.
한은이 검토중인 명예퇴직대상은 43년생인 만50세이상이다.
한은은 명예퇴직제도를 도입하기위해 금융통화운영위원회의 퇴직금규정을
고칠 방침이다.
한은관계자는 "1.2급직원중에서 명예퇴직을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생
각한다"고 말하고 "다만 정년까지의 보상금을 어느정도 지급하느냐에 따라
대상의 많고 적음이 좌우될것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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