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장형펀드의 매각실적이 기존상품의 분배금조차 전액 유치하지 못할
정도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있다.
이에따라 투신사들은 현재 공공법인등으로 한정돼있는 신보장형펀드의
매각대상을 확대시켜줄 것을 요구하고있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 대한 국민등 투신3사가 이날 현재까지 매
각한 신보장형펀드는 9백3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투신3사는 이제까지 13개펀드(원본가 4천9백억원)를 결산,보전보족금8백
42억원을 포함하여 모두 1천5백68억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
따라서 투신3사는 분배금가운데 59.3%만 겨우 재유치한 셈이다.
기존상품의 분배금을 포함한 현금인출액에 대한 신보장형펀드 수탁고비중
은 더욱낮아져 전체 인출액 4천72억원가운데 22.8%에 불과한 수준이다.
투신사 한관계자는 신보장형 펀드 매각 부진에 대해 수익자가 제한돼있는
데근본원인이 있다고 지적하며 이를일반인까지 확대,시중부동자금을 흡수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