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공직자윤리위(위원장 박승서)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1천5백53
명의 재산공개대상자와 직계존비속에 대한 금융자산 실사방법을 논의,확정
한다.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공개대상자들에 대한 금융자산자료를 연고지와 거
래은행 중심으로 선별요청하는 방안을 확정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윤리위는 실사범위와 관련,공개대상자 전원에 대해 공평히 실사를
벌일지 혹은 일정한 기준으로 선별된 소수의 대상자에 대해서만 자료요청을
할 지에 대해서는 논란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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