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삼성생명은 서해훼리호 승선자중 사망 또는 실종한 것으로 확인
된 정각훈씨(남,29) 등 5명의 유가족들에게 모두 2억4천1백만원의 재해
사망보험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정씨는 삼성영재교육보험과 장수축하연금보험에 가입해 3천9백만원의
사망보험금과 2천6백만원의 학자금 등 모두 6천5백90만원이 유가족들에
게 지급된다.
삼성생명은 이들 5명 이외에도 사망자 및 부상자의 신원이 밝혀지는대
로 보험가입여부를 확인해 신속히 보험금을 지급하겠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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