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위=체신부 한국통신 통신개발연구원 전자통신연구소에대한 감사에서
여.야의원들은 위성방송실시의 연기,제2이동통신사업자의 조기선정문제등을
따졌다.
조영장의원(민자)은 "공보처가 위성방송실시를 98년이후로 늦춘다고 발표
함에 따라 5백억원이상의 예산낭비와 국민불편을 초래하게 됐다"며 "무궁화
위성을 쏘아올리는 체신부의 대안은 무엇이냐"고 따졌다.
윤동윤체신부장관은 이에대해 "정부는 오는 96년으로 되어있는 위성방송실
시시기를 연기한다는 결정을 한적이 없다"며 "공보처에서도 현실여건으로볼
때 위성방송을 계획대로 실시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지않겠느냐는 공보처
장관의 발언이 언론에 잘못 전달됐으니 오해하지 말아줄것을 체신부에 해명
해왔다"고 답변.
김명규의원(민주)은 제2이동통신사업자선정과 관련,"선정방법을 결정하는
데 6개월이나 소요된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다"며 "제2이통사업자를 조기에
선정할것"을 요구.
윤장관은 답변에서 "CDMA방식의 디지털이동통신시스템이 95년말 상용화될
예정이기 때문에 올해말까지 선정방법을 정하고 내년6월이전에 사업자를
선정하면 사업준비에 큰 어려움은 없을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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