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구.대전=김문권.신경원.이계주기자]부산 인천 대전 경기 충남 충북
경북등 8개 시.도 고위공직자들의 재산이 8일 시.도보를 통해 각각 공개
됐다.

이날 공개된 공직자들 가운데 충남도의회의 문성규의원이 2백21억4천3백
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고 그다음으로 부산시의회의 김허남의원이 2백15억
4천1백만원으로 2위, 인천시의회의 심상길의장이 1백54억3천8백만원으로
3위를 각각 차지했다.

3백69명의 재산이 공개된 부산시의 경우 1위의 김허남의원에 이어 김영수
의원이 1백38억5천4백만원으로 2위, 권영적의원이 1백2억9천9백만원으로
3위, 서석호의원이 1백2억6백만원으로 4위를 각각 나타났다.

대전시는 1백27명의 공개자가운데 이종규의원이 77억9천3백만원으로
최고재산가였고 고위공직자중에는 염홍철 대전시장이 14억2천3백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충남도는 공개자 3백14명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한 문성규도의원외에 도내
20개 시장.군수중 오제세 대천시장이 22억3천2백만원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백36명이 공개한 충북도에서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공직자는 도의회의
윤태한의원으로 1백1억7천6백만원이며,2위와 3위는 86억5천만원을 등록한
한장훈의원과 81억8천1백만원의 김준석의원이 각각 차지했다.

5백45명이 공개된 경북에서는 포항시의회의 강석호의원이 1백13억9천여
만원으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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