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달동안 국내기관투자가들은 한전주식을 가장많이 내다판 반면 외국
인투자자들은 이주식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증권감독원과 거래소에 따르면 9월중 기관투자가들의 한전주식 "팔자"
물량에서 "사자"물량을 뺀 순매도규모는 1백58억1천8백만원어치로 1위를 기
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외국인투자자들의 한전주식순매수규모는 무려 7백89억7천8백만원으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기간중 기관투자가들은 대형우량제조주의 매도비중을 높이면서 교체매매
에 주력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관투자가들이 많이 내다판 종목은 현대자동차 럭키증권 대우중공업 대우
풍산 대우통신 현대정공 현대강관 아시아자동차 삼성전관등이다.
기관투자가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로 밝혀졌으며 다음은
대우정밀 서울신탁은행 한국이동통신 이수화학 삼보컴퓨터 호텔신라 한보철
강 금성전선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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