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진공을 통해 지난 8월부터 새로 지원해온 농공단지입주기업에
대한 경영정상화자금이 전액소진됐다.

중진공(이사장 김형배)은 정부의 농공단지기업활성화대책에 따라 지난
8월부터 전국 시.군입주기업대책위원회에 접수된 2백14개 자금신청업체를
심사한결과 1백80개입주업체에 3백34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승인했다.

이로써 농공단지입주기업 경영정상화자금은 올해책정규모 3백억원보다
34억원이나 초과승인됐다.

이번에 실시한 경영정상화자금은 정부의 재정자금으로 농공단지에 입주해
1년이상 경과된 기업중 수요감퇴로 인한 재고누증,주문량의 급증등으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 자금의 지원한도는 업체당 2억원이내,대출기간 3년에 금리는 연
7~8%이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