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사정 첨병역할 / 별명 '송도사'..송종의 대검차장 입력1993.09.18 수정1993.09.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민정부 출범직후 서울지검장을 맡아 슬롯머신업계대부 정덕진씨를구속하는등 사정의 첨병역할을 철저히 수행. 오대양사건을 원만히 처리했으며 대검강력부장 재직시엔 폭력계거물김태촌을 검거,구속하기도. 한학에 밝고 백발이어서 별명이 "송도사".<>서울(51.사시1회) <>용산고 서울법대 <>법무부법무과장 법무부기획관리실장 <>대전지검장 <>대검중수부장.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