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미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10월15일.카타르)을 한달도 채
남겨놓고 있지않은 축구국가대표팀이 폴란드 프로 명문팀과 두차례
평가전을 갖는다.

지난 한달간 제주와 경주에서 정신및 체력훈련을 마친 월드컵대표팀은
17일(오후6시40분)과 19일(오후3시) 동대문운동장에서 폴란드 프로1부
소속의 포곤 쉐친팀과 두차례 평가전을 갖고 본격적인 전술훈련에
들어가게 된다.

포곤 쉐친은 현재 폴란드 프로1부리그에서 2위(5승5무1패)를 달리고 있는
팀으로 한국이 최종예선에서 맞붙게될 이란 이라크와 비슷한 유형의 축구를
구사,대표팀에 좋은 경험이 될것으로 보인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