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은 유.무상 증자검토 공시전후에 주가가 이상급등한 대창공
업주식에 대한 특정세력의 불공정거래혐의를 포착, 조사를 진행중이다.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대창공업주식은 지난 4월24일과 5월20일 유.무상
증자검토 및 확정공시전에 대량거래가 수반되며 주가가 큰 폭으로 올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특정세력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특정세력의 내부자
거래등 불공정거래혐의가 짙다는 것이다.
증권감독원은 증권거래소로부터 최근 매매심리결과를 통보답고 이 종
목의 거래내역 등을 정밀조사하고 있다.
대창공업은 증자확정공시전 일부증권사직원들을 불러 10%이상의 무상
증자를 약속하며 주식매입을 권유하는 등 내부정보를 사전에 유포한 혐
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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