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주식은 최근 주식시장이 금융실명제로 인한 불확실성에서 잠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자 엔고수혜종목의 하나로 꼽히면서 관심을 끌고있다.
이종목은 지난달말 주가가 2만9백원으로 연중최저치(2만2백원)에 근접한뒤
등락을 거듭하면서 9일 2만3천원을 기록했다.
이날 전일보다 2백원이 상승하는데 그쳤으나 한때 전일보다 6백원이나 오
른 2만3천4백원에 이르기도 했다.
또한 이번주초 큰폭으로 상승한후 주식시장이 약세를 보인 지난8일에도 보
합세를 지켜 견조함을 과시했었다.
증권전문가들은 이회사가 최근 수출이 호조룰 보이고 있는 반도체생산업
체로 엔고수혜업종인데다가 9월결산법인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한다.
비메모리부문의 반도체와 TV모니터 전자악기등 전자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데 수출비중이 92%에 달한다.